▲성남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선 강명주 SC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저축은행은 본점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14일 성남 금광동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SC저축은행의 소망재활원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SC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노래를 배우고 저녁식사를 도왔다. 또한 기저귀 등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강명주 SC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의 날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화해 서민금융회사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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