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사옥 확장 이전

국산골프볼생산업체 ㈜볼빅이 사옥을 확장 이전(사진)했다. 8일 입주식을 가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신사옥에는 특히 전시장을 겸한 매장을 더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사무실과 창고를 한데 모아 온라인 주문한 상품을 직배송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도 접목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올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02)424-52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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