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가스공사는 호주 GLNG 프로젝트 지분투자사업 참여를 위해 계열사인 코가스 오스트레일리아(Kogas Australia Pty Ltd.)에 6755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09% 규모다. 보유주식은 6억287만2227주(100%)로 늘어났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도형 기자 kuert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