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기자
대기업부문 수상자 김경록 SK에너지 수석연구원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SK에너지 김경록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유(윤활유의 원료가 되는 제품)공정을 개발하고 상업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에너지는 김 수석연구원이 개발한 고급기유 생산공정을 적용한 설비를 국내 및 스페인에 건설, 향후 5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소기업부문 수상자 김해원 유진테크 수석연구원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유진테크 김해원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극미세 결정립 폴리실리콘 공정개발에 성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전공정 분야인 저압 화학기상증착 분야에서 국내 기술을 개발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록했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즈마 이용 산화막 및 질화막 형성 공정과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국가 경쟁력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과부 장관상과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한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