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트로스 갈리 이집트 재무장관은 이르면 3일 또는 6일 이집트 은행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는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현지 은행들의 대규모 예금인출(deposit run)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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