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서 식사하고 공짜 신년 토정비결 보자!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설 & 졸업입학 시즌 이벤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 해가 시작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 설날과 설 연휴를 맞이하여 롯데호텔서울의 뷔페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설 당일인 2월 3일 '행운의 토정비결을 받아라!' 행사를 마련, 다양하고 흥겨운 민속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설 당일인 2월 3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역설가 풍월 김성훈 선생을 초청해 점심뷔페 이용 고객들의 토정비결을 봐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가족대항 투호놀이 대회'를 진행해 투호 2발 적중 시 '전남도 3년 숙성 천일염'을, 3발 적중 시 '황토 천일염세트'를, 4발 적중 시 '고급와인 1병'을, 5발 적중 시 '고급와인 2병'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개성식 조랭이떡국을 설 특선메뉴로 준비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본격적인 졸업, 입학 시즌을 앞두고 라세느에서는 오는 2월 7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 및 입학생 가족을 동반한 4인 이상 고객 식사 시 1명의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단, 모든 혜택은 졸업 또는 입학생임을 증명하는 서류(졸업 또는 입학증)를 제시해야 받을 수 있으니, 호텔방문 시 졸업장 또는 입학증 지참은 필수이다.뷔페이용 요금은 성인기준 점심 6만6000원, 저녁 7만4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으로 예약 시에는 조용하고 아늑한 별실을 이용할 수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사랑하는 가족의 졸업 또는 입학을 기념하며 정겨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02-317-7171.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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