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기업광랜 및 결합서비스 강화 등에 나설 것"이라며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대형 우량 고객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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