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 셀트리온이 28일 장 초반 강세에 거래되고 있다.오전 9시3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2.43%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보합세에 거래되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오다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최근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60%, 5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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