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가 모든 영업 사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했다.스바루 영업사원은 태블릿PC를 활용해 전 모델에 대한 상세 정보와 고객의 질문 사항 등을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차량 견적 산출과 체계적인 고객 관리 업무도 가능하다.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영업사원 모두의 업무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PC를 지급하게 됐다"며 "이를 활용해 스바루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어 고객의 빠른 이해를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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