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자사주 67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 주식은 14.84%로 늘어났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여송은 유화증권 보통주 320주를 장내매도 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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