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에서 아마추어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사이판 라오라오베이골프장(사진)에서 다음달 16일부터 4박5일 동안 진행된다. 항공료와 그린피, 숙박 등을 포함해 159만9000원이다. 아마추어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프백 항공커버와 고급 선크림도 준다. 대회 중 남자 79타, 여자 81타 이하를 기록하면 공동 주관하는 경기도 생활체육 골프연합회에서 실기테스트 합격자격을 부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02)544-582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