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메리츠화재가 1만원대를 돌파하며 21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날 오후 1시 4분 메리츠화재는 전일보다 2.50% 오른 1만25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그룹 창구를 통해 외국계 물량이 34만주 이상 유입돼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을 이어가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이날 1만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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