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실시 되면서 그 동안 지지부진하던 개발이 진행되어 평창의 토지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주5일 근무와 노령화 등으로 전원생활과 여가생활이 중요시 되는 요즘 ㈜금강씨앤비에서는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일대의 토지를 주변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하게 분양 중 이어서 화제다.중부권 성장 거점도시로 급성장하는 원주와도 인접하며 치악산 국립공원의 입구인 강림면은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로 횡성~서울간 구간이 20분 이상 단축되어 각종 휴양 레저시설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신림IC와 20분 거리이며 새말IC - 안흥간 전재터널이 개통되면 현장까지 12분 거리로 단축된다.주천강, 부곡계곡, 치악산등 자연경관이 수려하기 때문에 투자용지(주말농장+농가 주택)로 사두면 좋으며 1필지(구1,000평)당 29,500원으로 청약계좌는 ‘농협 : 356-0237-5639-13 예금주:김영식법무사‘이다. (☎접수 033-342-0922)또한,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일대의 토지를 3.3㎡(평)당 29,500원(하나은행 : 193-910059-46507 예금주:주병덕법무사)에 한정 분양한다. 분양지는 도로와 접하며, 인근에 계곡이 접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투자 포인트는 2018년 평창올림픽 수혜지역이며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원주∼강릉 간 경전철구간의 (횡성역, 둔내역, 평창역)예정과 인접해 접근이 쉬워질 것이며, 인근에 교육시설(민족사관학교, 골프대학신설, 서울대농생대예정)과 성우리조트, 한솔오크밸리, 보광휘닉스,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등의 리조트가 있으며 우리별천문대 와 여러계곡, 휴양지가 넘치는 지역이다. 횡성 레저스포츠 벨트와 20분대, 주변 미탄면 창리의 아라리테마파크 3분 거리등이다.분양방법은 청약금입금→문의 및 필지배정→현장답사→계약서발급으로 진행하며 청약금은 30만원(미 계약 시 전액 환불)이며 선착순 수의계약 이므로 청약 접수 시 좋은 필지를 선점 할 수 있다.청약계좌(농협 : 356-0237-5639-13 예금주:김영식법무사)자금관리와 등기 및 법무절차는 해당 법무사를 통한 에스크로우 방식으로 진행 하므로 안전하고 신청 후 필지지정를 받는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문의 및 접수 033-342-0922※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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