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미래신수종 사업 관련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일 "어떤 사업에도 다 희망은 있다. 어떻게 담느냐가 문제다. 가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섬유산업 사양이라고 하지만 치고 올라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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