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선물추가약세, 외인 순매도 1.3만계약돌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순매도규모를 1만3000계약으로 늘리고 있다. 국채선물도 102.60선마저 내줬다. 외인의 국내 채권시장을 숏으로 보고 있는듯 싶다. 주식시장이 강세인것도 요인으로 보인다.” 19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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