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19일 명품관내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명품관 추천 상품과 인기 품목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이미지를 보면서 해당 브랜드에 전화해 문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국내 사이즈를 입력하면 수입 브랜드별 사이즈를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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