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부산시 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국보는 장부가액 118억원 규모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1-51외 1곳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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