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태양광 기초소재 기업 웅진폴리실리콘(대표 백수택) 17일 경북 상주시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에서 폴리실리콘 출하식을 가졌다. 백수택(사진 왼쪽에서 여덟번째)대표와 위찬우(왼쪽에서 아홉번째) 경영관리본부 상무 등 임직원들이 첫 출하차량 앞에서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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