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경부 장관, 정준양 회장, 박승하 부회장 등 200여명 참석
(왼쪽부터) 손봉락 TCC동양 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안병화 전상공부 장관,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연구소, 철강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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