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우진은 일본 OVAL Corp.과 135억2035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가스공장 건설 유랑계측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우진 측은 "유량계측시스템은 구미 및 일본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은 국내 업체의 첫번째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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