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바이오스페이스가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11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이날 오전 9시14분 바이오스페이스는 전거래일보다 14.95%까지 급등하며 338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이날 임상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주요 성장동력인 유(U)-헬스케어 산업은 저출산, 고령화 등 '뉴 노멀시대'의 맞춤형, 평등형 의료복지 서비스"라며 '원격진료 관련법안 등의 상반기 통과 전망과 함께 관련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와 관련된 종목으로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 바이오스페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꼽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