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대문구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7월에도 장평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시범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97.4%로 높게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나의 미래 브랜드’라는 주제의 동기부여 강연을 시작으로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별 공부법 강의가 이어진다.또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특강, 조별 멘토링, 부모님께 편지쓰기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조별 분임토의, 비전선포, 소감문 발표 등을 통해 주입식 학습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영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자기주도학습갬프가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올바른 학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 앞으로 희망의 으뜸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