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구 크링 전시장에서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 해치백 모델인 CT200h 국내 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오는 2월 본격 판매될 CT200h는 역동적인 스타일과 운전하는 즐거움 및 렉서스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가격은 4000만원대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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