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이 예뻐라~~~" '우리 가족 새해소망 이벤트 예쁜 사진전'에 웃는 아기 사진이 전시됐다.
연중 실시되는 '우리 가족 새해 소망, 오순도순 이야기...' 코너에는 새해 소망, 아름다운 사연, 예쁜 사진을 전시, 행복한 가족상을 구현하고 친근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아나바다' 코너를 마련, 사용하지 않는 아기용품 장난감 임부복을 영유아실 나눔장터에 기부, 누구나 필요한 사람이 가져 갈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