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차가 신고가를 경신한 뒤 약세로 돌아섰다.7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보다 500원(0.26%) 내린 1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19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현대차가 가지고 있던 최고가 기록은 전날 세운 19만4500원였다. 하지만 이후 보합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이 시각 현재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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