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7일 플라스코앤비의 한국자원투자개발 지분율이 11.86%(420만주)에서 4.52%(160만주)로 7.34%(260만주) 줄었다고 공시했다. 플라스코앤비는 지난달 31일 제8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양도를 통해 청인F&S에 한국자원투자개발 지분 7.34%를 넘겼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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