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자문사 대표 초청 릴레이 세미나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2011년을 맞아 자문사 대표들을 초청해'2011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SNI코엑스인터컨티넨탈(지점장 김홍배)은 6일부터 매주 목요일 7시3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6일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표, 13일 J&J투자자문 이재현 대표, 20일 브레인투자자문 박건영 대표, 27일에는 VIP투자자문 최준철 대표를 강사로 초청, 2011년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VVIP초청 행사로 사전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문의전화 : 2188-0700)삼성타운지점(총괄지점장 황성수)은 4일 섹터투자자문 인종익 대표, 5일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표, 12일 J&J투자자문 이재현 대표를 강사로 초청, 같은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출구에 위치한 삼성생명 빌딩 6층에 위치해 있으며,당일 오후 4시반에 개최된다.(문의전화 : 2182-7070)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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