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서 있는 삼성家의 자매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1년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가 신년 하례식을 마친 후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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