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엠비성산 주식 1000만주 유상취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국실업은 경영권참여를 위해 엠비성산 주식 1000만주(13.82%)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편 이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확정 내용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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