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토지 재평가 차익 1563억원 발생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전방은 27일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번지 일대 등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563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58.5%에 해당한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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