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김윤철 대표 단독 체제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3일 대표이사가 조동원, 김윤철 공동대표이사에서 김윤철 단독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동대표 체제가 불필요하다고 여겼다"며 "기존 공동대표이사 조동원씨는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공동대표 직위만 사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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