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회사의 지배권에 대한 영향력 행사(경영권 안정)를 위해 현대상선 유상신주 182만2560주, 583억원 규모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상선 지분율은 21.77%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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