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후성이 지난달 19일 유상증자 결정 후 이를 철회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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