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기자
한국조폐공사 대학생 홍보대사 6명이 6개월 동안의 홍보활동을 마치고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홍보를 위해 6개월간 뛰어온 대학생 홍보대사 1기가 활동을 마쳤다.대학생 홍보대사 6명은 기업이미지와 제품홍보, 화폐박람회 행사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공사의 홍보메신저로 활동을 펼쳤다.23일 활동을 끝낸 홍보대사들 수료식에서 전용학 사장은 그동안의 홍보활동을 격려하고 홍보대사들에게 수료증을 나눠줬다.아울러 우수홍보대사로 선정된 강동훈, 박은진씨에게 포상금을 전했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