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들 예비 창업자들은 내년 1월 중 입주시키기로 했다.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참신한 신기술 등을 보유한 예비장업자들의 자립과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간과 자금 지원 등으로 고용 창출 등 많은 기대가 예상된다.또 이번에 선정된 입주업체들은 차량용 무선블랙박스, 2차 전지 생산 라인 등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 주거지역과 국철과 4호선전철 이 교차하는 상업지역인 창동에 위치하고 있어 창업시작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술 집약형 창업(희망)자, 지역특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 지역내 거주민과 여성기업인 등에게 우선 입주혜택을 주고 있다.산업환경과(☎ 2289-1572)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