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코,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 호재 4일째 '上'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코코가 카메룬 다이아몬드광산 개발권 확보를 호재로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50위권내로 껑충 뛰었다.2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코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83% 상승한 6040원이다. 시가총액도 3192억원으로 치솟았고 순위는 47위에 랭크됐다. 코코는 지난 17일 카메룬 현지법인 C&K마이닝이 카메룬 요카도우마지역의 다이아몬드광산 개발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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