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대한광물 지분 51%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전산업개발은 21일 계열사 대한광물 주식 40만8000주(지분율 51%)를 40억8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전산업 자기자본의 7.6% 규모다. 회사 측은 "국내 철광석 및 희소광물 개발을 위한 한국광물자원공사 등과의 자원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이번 취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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