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군입대자 입대일자 내일부터 접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내년도 입대할 현역병들이 선택할 입영일자를 21일부터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은 20일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별로 내년 현역병 입영입자 본인선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충청·호남·제주권은 21일, 영남·강원권은 22일, 서울은 23일, 경기는 24일 10시부터 입영 예정자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본인의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대학 재학 또는 국외체재 등의 사유로 입영 연기 중에 있거나 연기기간이 끝난 사람이 입영일자 선택 대상이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양낙규 기자 if@ⓒ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