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농사 수익금 200여 만원 전액 기부 '훈훈'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청춘불패' 멤버들이 사랑의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방송한 '청춘불패'에서는 G7 멤버(나르샤, 구하라, 효민, 선화, 빅토리아, 주연, 김소리)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과 수익금을 기부하는 장면과 충북 보은으로 사랑의 쌀배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은행을 찾아 지난 3월 대출했던 돈을 갚는가 하면, 유치리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수익금 200여 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비록 액수는 크지 않았지만 G7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돈인 만큼 멤버들의 감회는 새로울 수밖에 없었다. 또 이들은 그동안 부족한 일손을 도우러 멀리 강원도 까지 달려와 준 충북 보은에 있는 영농후계자들 '트랙터포머'를 직접 찾아 함께 밥을 지으며 추억을 쌓는가 하면, 연세대학교를 찾아 건축 봉사동아리 '세움' 멤버들을 직접 찾아 쌀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멤버들은 기부금 대표자들을 선발하기 위해 방석뺏기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구하라가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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