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 녹인 우체국 '사랑의 연탄배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과 서울노원우체국 직원들이 16일 노원구 중계4동 5-2번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호영 서울노원우체국장 등 직원 35명은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층 20가구에 집집마다 연탄 100장, 김치 10Kg, 라면 1상자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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