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변동성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원월물 롤오버 거래가 점차 시도되는 모습이다. 원월물 2800계약정도가 거래된듯 싶다. 외인매수가 1800계약이 넘고, 증권매도 2만3000계약, 매수 770계약이다. 우려와 달리 어떻게든 롤오버가 진행될듯한 분위기다. 한편 현재 선물사등 통합된 가격조정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 다만 모선물사에서는 일률적으로 과거 가격대를 9p정도 가격다운시킨다고 한다. 현재 내년 3월물 저평가폭은 35틱정도로 과거를 소폭 상회하는 모습이다.” 16일 이재형 동양증권 채권애널리스트와 박태근 한화증권 채권애널리스트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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