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동방신기 컴백을 앞두고 벌써부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일본에서 내년 1월 26일 발매되는 동방신기 새 싱글이 일본의 대형 음반체인점 HMV 예약판매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HMV 예약차트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예약 주문량을 집계, 매일 순위를 업데이트해 발표하는 차트로, 동방신기는 이 차트에서 일간, 주간부문 모두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일본 내에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동방신기 새 앨범은 한국에서 오는 1월 5일 발매되며, 일본에서는 1월 26일 싱글로 출시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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