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그린치킨 캠페인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용품 전문업체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주방용품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그린치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곳은 네오플램 홈페이지(www.neoflam.co.kr)에 사연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매월 5곳을 선정하며 캠페인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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