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명품 시계 360점 선보인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카본 컨셉 뚜르비옹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럭셔리 와치 페어'를 열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시계를 선보인다.주요 참여 브랜드는 까르띠에·불가리·브레게·바쉐론 콘스탄틴·IWC·위블로·쇼메·부쉐론·오데마피게·제라드페리고·모브쌩·코를로프·벨앤로즈·부케러·쿠에르보 등으로 모두 360여점을 선보인다.예물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부터 억대를 호가하는 최고가 상품까지 준비했다.한편 이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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