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올해 GDP 전망치 1.2%→1.8% 상향..내년은 2.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영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2%에서 1.8%로 올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반면 영국은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1%로 0.2%p 낮췄다고 통신은 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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