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 생산거점에서 M.K 스타린 타밀나두주(州) 부수상과 김중근 주인도 한국 대사, 신정수 서남아총괄 전무, 내외신기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가전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김중근 대사와 라지브 란잔 인도 주산업주장관, 스타린 타밀나두 주 부수상, 신정수 서남아총괄 전무이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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