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비앤비, 이란에 황회수설비 공급키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강원비앤비는 이란 페트로 카란 샤파그 키시(Petro Karan Shafagh Kish)와 황회수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74억5194만원이며 2012년 2월23일 완공을 목표로 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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