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건설, 선문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송상윤 사장, “나라발전 밑거름될 우수 인재양성 도움 되기 위해 기탁” 설명

중견 건설업체인 선원건설이 22일 선문대에 1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올해 도급순위 95위의 중견건설업체 선원건설(사장 송상윤)이 22일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했다.송상윤 선원건설 사장은 “우수한 인재양성이 나라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우수한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탁했다”고 말했다.김봉태 총장은 “선원건설이 대학발전을 위한 큰 관심과 후원에 감사 드린다”면서 “발전기금은 우수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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