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현기자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를 위해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임금 하향조정 등의 경영 효율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6월에는 IT시스템 및 리스크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과정에서 영업규모는 지난해 10월 말 대비 23% 이상 늘어나고 자기자본 역시 19.3%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김 사장은 "향후 기관 중심의 자금공급 기능을 확대하고, 동시에 일반투자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자본 시장 안정과 증권투자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단기자금 시장 내 RP시장 활성화 지원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도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