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발목 골절' 한빛효영 병문안..'훈훈'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우정을 과시했다. 남녀공학은 지난 17일 최근 발목 골절부상을 당한 멤버 한빛효영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 날 남녀공학은 음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한빛효영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빛효영은 지난 14일 오후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현재 수술 후 병원에 입원중이다. 한편 남녀공학은 '삐리뽐빼리뽐'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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